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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Overload), 만화/애니메이션(이하 애니)을 즐기는 일반대중을 비롯하여 만화가와 만화/애니 업계 전문가들를 위한 축제로 아마추어 만화가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즐길 수 있고, 각자의 작품을 향상 시키는데 필요한 지식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 이벤트가 되고자 마련한 축제이다.

 

오클랜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만화/애니 전문점인 그래픽 노블 카페(Graphic Novel Cafe)를 주축으로 하여 일본의 코미켓을 모델로 시작되었으며, 도진 오버로드(Doujin Overload)에서 오버로드(Overload)로 한 번의 명칭 변경이 있었다.

 

오버로드를 주최 주관하는 오성중 대표는 "오버로드는 처음 뉴질랜드 만화/애니 성향의 작품만을 선보이는 소규모 이벤트에서 피규어, 돌피 전시 및 코스프레 아우르는 규모의 행사로 성장을 하게 되었다. 2011년에는 뉴질랜드의 팝아티스트를 초대하여 서구 양식의 그림과 만화도 포함될 예정이다.

 

그 외에 만화/애니업계 전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패널들이 참가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을 해 주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오버로드에서는 직접 제작한 자신의 작품을 파는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고, 각종 만화/애니 상품을 갖춘 상업부스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프리랜스 애니메이션 스쿨(Freelance Animation School)과 같은 만화/애니 업계 전문가와 애니메이터 수강 코스에 대해 상담을 할 수 있다." 고 전했다.

 

그는 "오버로드가 매년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해외의 아티스트들과 동인서클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본인 자신의 작품이나 소속된 동인서클의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면, 오버로드에 도전해 볼 것을 권한다.  2011년 오버로드 등록에 대해 상의하고 싶은 분 또는 궁금한 점은 info@graphicnovelcafe.co.nz 로 연락을 주면 설명해 줄 수 있다. 오버로드 위원회는 만화/애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원봉사로서 일을 하고 있다. 매년 오버로드 위원회가 새로이 구성되며, 아티스트들과 그 외 참가자들이 오버로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2009년 세계 코스프레 챔피온 유리와 본지 단독 인터뷰

 

*코스프레는 언제 시작했고, 어떤 케릭터였나?

13살에 처음으로 코스프레를 했다. 처음으로 코스프레를 했던 케릭터는 건담W의 듀오 맥스웰 이다. 제가 가지고 있던 양복을 개조 해서 비슷해 보이게 고안하면서 노력했던 그리운 기억이 있다.

 

*코스프레를 시작한 이유는?

코스프레를 하며 놀던 사람들이 즐거워 보였다. 저도 많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하고, 많은 사람들과 놀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래부터 양복을 엄청 좋아해서 좋아하는 많은 양복과 멋진 양복을 입어보고 싶었던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특별히 좋아하는 코스프레가 있다면 이유는?

 "소녀 혁명 우테나"의 히메미야 안시 라고 하는 캐릭터의 꽃다발의 새색시 드레스가 가장 좋다. 이유는 당연히 "소녀 혁명 우테나"라고 하는 작품이 엄청 좋아서이다. 애니메이션 판과 극장 상영판이 있다. 연구(스커트의 넓이 같은) 를 해서 두벌 다 구상에 10년 가까이 걸려서 완성 했다. 역시 신작의 옷들이 다 맘에 든다. 하지만 역시 뭐니뭐니 해도 최종적으로는 우테나의 옷이 제일 멋지죠. 연관해서, 지금 상황에서의 의복제작의 최종 목표는 세인트 세이야의 아테나의 황금옷 이다.

 

*2009년 세계 챔피언이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

 "정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는 감사의 기분으로 가슴이 가득 찼었다. 우리들이 세계 코스프레 서미트에 출장하게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의 협력과 도움을 받은 덕분으로 우승하게 되었다. 그리고 솔직히 기억이 거의 없다. 2009년의 여름은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당일에 본선과 일본 예선이 동시에 진행되어, 일본 예선 통과 후 직접 본선회장에 갈 일정 이어서 엄청 바빴다. 하지만, 무조건 "우리는 절대로 우승한다!!!" 라고 믿었었다. 본선 때 오르던 스테이지와 환호성은 지금도 저의 눈에 선명하게 남아있어 잊혀지지 않는다.

 

*뉴질랜드에 방문이 처음인지? 오클랜드에서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은?

처음이다. 그래서 엄청 기대된다. 특별히 하고 싶은 건, 현지의 사람들과의 교류이다. 그리고 오클랜드뿐만아니라, 뉴질랜드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장소에 가보고 싶다. 만약 가능하다면, 누군가의 집에 놀러 가보고 싶다. 엄마가 만들어주는, 가정요리가 먹어보고 싶다.

 

*왜 세계적으로 코스프레가 유명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코스프레는, "좋아함"이라고 하는게 형상화 되는 사랑이기도 하고 평화의 상징이기 때문이 라고 저는 믿고 있다. 지금은 어떤 나라도 인터넷으로 세계의 사람들이 "정말 좋아해"라고 표현하고, "즐겁다"라고 말하는 에너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나도 해보고 싶다" 라는 기분이 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1년 오버로드에선 무엇을 할 예정인가?

스테이지 퍼포먼스와 사진 촬영회, 사인회, 교류회 등이 있다. 이번엔 공간도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아서, 일본에서 수량을 한정하고 있지만, 사진집과 포스터, 포스트카드 등의 물건들을 가져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오버로드의 웹사이트에 있다.

 

*뉴질랜드의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안녕하세요! 이나바 유리 ☆YuRi 입니다. 이번에, 뉴질랜드에 초대받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일이 정말로 기다려져서, 두근두근 하면서 일본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오버로드 2011에 놀러 와 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버로드(Overload) 2011 일정

일시: 2011 07 23~24/오전10- 오후5

장소: Pullman Hotel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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